섬유의 보석이라 불리는 로로피아나社의 원단으로 만든 울 & 캐시미어 자켓이 완성되어 소개해 드립니다. 

 


 

손이 자주 가는 가장 기본의 컬러 네이비로 지어진 홉색 원단입니다. 

 


 

우리가 만들고 있는 라펠의 곡선 형태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진입니다.

 

제네리꼬의 모든 공정은 비접착 수제 공정으로 만들며 자체 아틀리에 에서만 생산하고 있기에 특유의 곡선이 존재합니다.

 


 

우리의 모든 옷은 버튼 밸런스가 낮은 편입니다 취향에 따라 라펠도 넓게 제작하실 수 있죠. 

 

이는 상담과 가봉을 통해 선택과 조정이 가능하며 많은 대화는 고객과 우리가 만족하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니 꼭 상담 시 문의를 부탁드립니다.

 


 

이 자켓은 3 roll 2, 전체 이중 스티치, 아웃포켓의 옵션으로 지어냈습니다.

 


 


 

오래 입을 좋은 친구 같은 옷이 되길 바라며, 다가오는 겨울부터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.

 

감사합니다.